요양급여비용(환산지수) 인상률은 2.37%(의원 2.7%, 치과 2.1%)

사진 / 시사포커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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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2019년 건강보험료가 오를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 건강보험료율은 3.49% 인상하여, 직장가입자는 ‘2018년 6.24%에서 2019년 6.46%’,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점수 당 금액은 ‘2018년 183.3원에서 2019년 189.7원’으로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2019년 요양급여비용도 오를 예정이다. 인상률은 2.37%이며 의원은 2.7%, 치과는 2.1%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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