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위에는 항상 건너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사진/박기성기자.
▲다리 위에는 항상 건너는 사람들로 넘친다. 사진/박기성기자.
▲다리위에 올라서면 흔들리기도 하지만 물위에 있는듯이 시원하기도 하다. 사진/박기성기자.
▲다리위에 올라서면 흔들리기도 하지만 물위에 있는 듯 시원하기도 하다. 사진/박기성기자.
▲다리전경, 멀리서 봐도 길어보인다. 사진/박기성기자.
▲다리전경, 멀리서 봐도 길어보인다. 사진/박기성기자.
▲다리 한쪽에 있는 전망대. 사진/박기성기자.
▲다리 한쪽에 있는 전망대. 사진/박기성기자.
▲다리를 건너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빈다. 사진/박기성기자.
▲다리를 건너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빈다. 사진/박기성기자.
▲다리 밑에서 올려다본 모습이 아름답다. 사진/박기성기자.
▲다리 밑에서 올려다본 모습이 아름답다. 사진/박기성기자.
▲호숫가에는 데크등으로 안전하게 산책로를 해놓았으며 한바퀴 둘러보는데 1시간정도 걸린다. 사진/박기성기자.
▲호숫가에는 데크등으로 안전하게 산책로를 해 놓았으며 한바퀴 둘러보는데 1시간정도 걸린다. 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마장호수에 폭1.5m,길이220m로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지난3월 개통됐다.

석달도 되지않아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이 넘었고 성인1,200명이 동시에 건너도 안전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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