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0일 열린 신제품 출시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케빈 소 소울 일렉트로닉스 CEO가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0일 열린 신제품 출시 론칭 발표회에서 케빈 소 소울 일렉트로닉스 CEO가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0일 열린 신제품 출시 론칭 발표회에서 케빈 소 소울 일렉트로닉스 CEO가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0일 열린 신제품 출시 론칭 발표회에서 케빈 소 소울 일렉트로닉스 CEO가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음향기기 전문기업 소울의 국내 공식 수입판매원인 극동음향(KD SOUND)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CC 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엑스쇼크(X-Shock), 에스티엑스에스(ST-XS), 런프리프로에이치디(Run Free Pro HD), 프라임와이어리스(Prime Wireless), 플렉스2(Flex2) 등 소울의 최신 이어폰 5종과 엑스트라(X-TRA), 임팩트오이(IMPACT OE), 트랜스폼와이어리스(TRANSFORM WIRELESS) 등 최신 헤드폰 3종을 출시하는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상헌 극동음향 대표를 비롯해 소울 일렉트로닉스의 CEO 케빈 소(Kevin So)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울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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