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의 출렁다리와 달리 가운데가 높게 되어있다. 사진/ 박 기성기자.
▲다른곳의 출렁다리와 달리 가운데가 높게 되어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  사진/ 박 기성기자.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계곡에서 바라본 다리전경이 아름답다. 사진/ 박 기성기자.
▲계곡에서 바라본 다리 전경이 아름답다. 사진 / 박기성 기자
▲다리 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  사진/ 박 기성기자.
▲다리 아래에서 올려다 본 모습. 사진 / 박기성 기자
▲다리건너 언덕에서 바라본 다리 전경. 사진/ 박 기성기자.
▲다리 건너 언덕에서 바라본 다리 전경. 사진/ 박기성 기자
▲언덕 넘어가면 또다른 출렁다리가 있다. 사진/ 박 기성기자.
▲언덕 넘어가면 또 다른 출렁다리가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에 높이 50m,길이 200m에 이르는 출렁다리가 지난 5월 13일 개통된 이래 한달도 되지않아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다리를 건너 조그만 언덕을 넘어가면 "마당교"라는 또다른 출렁다리가 있어 한번에 두개의 출렁다리를 건너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된다.

하늘다리 아래 한탄강의 50km가 넘는 현무암 협곡의 주상절리의 아름다움과 인근 비둘기낭 폭포의 비경은 덤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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