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수 봉원사에서.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영산재보존회(어장 구해스님, 회장 운봉스님)은 태고종 본산인 천년고찰 봉원사(서울 서대문구)는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부터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인 ‘영산재’를 스님과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장엄하게 시연하였다. 30회를 맞는 영산재 시연의 금년 주제는 “국태민안과 경제성장을 위한 영산대재”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