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9년만에 질레트 모델로 발탁된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스퀘어에서 열린 '박지성과 함께하는 Put Your Chin Up(당당히 고개를 들어라)' 캠페인 이벤트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9년만에 질레트 모델로 발탁된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스퀘어에서 열린 '박지성과 함께하는 Put Your Chin Up(당당히 고개를 들어라)' 캠페인 이벤트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9년만에 질레트 모델로 발탁된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스퀘어에서 열린 '박지성과 함께하는 Put Your Chin Up(당당히 고개를 들어라)' 캠페인 이벤트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9년만에 질레트 모델로 발탁된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스퀘어에서 열린 '박지성과 함께하는 Put Your Chin Up(당당히 고개를 들어라)' 캠페인 이벤트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9년만에 질레트 모델로 발탁된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스퀘어에서 열린 '박지성과 함께하는 Put Your Chin Up(당당히 고개를 들어라)' 캠페인 이벤트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