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2018화성 뱃놀이축제 에서는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기구와 시설들이 잘 준비되어 있어 엄마,아빠 손을 잡고온 아이들을 즐겁게 했다.

▲좌충우돌 범퍼카로 신나게 놀고 있다. 사진/박기성
▲좌충우돌 범퍼카로 신나게 놀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 에서는 남자아이보다 더 대범한 여자아이도 있다.사진/박기성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 에서는 남자아이보다 더 대범한 여자아이도 있다.사진 / 박기성 기자
▲군부대에서 준비해온 군복입기 체험에서 옷을 갖춰입고 사진을 찍고있다. 사진/박기성
▲군부대에서 준비해온 군복입기 체험에서 옷을 갖춰입고 사진을 찍고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롱슬라이드 기구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며 스릴을 즐기고 있는 아이. 사진/박기성
▲롱슬라이드 기구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며 스릴을 즐기고 있는 아이. 사진 /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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