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통주 19.94%, 우선주 2.23%

@ 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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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강기성 기자] 삼성계열사의 시가총액 비중이 31.4%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비중은 22.17%였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18년 5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비중은 보통주 19.94%, 우선주 2.23%로 총 22.17%이다.

이는 5월 중 매일 해당 계열사 주식의 최종시가의 총액을 유가증권 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종목의 최종시가 총액을 합한 금액으로 나눈 비율을 31일간 평균한 비율이다.

삼성 계열사의 시가총액 비중은 높은 순서대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SDI, 삼성화재, 삼성전기, 호텔신라, 삼성중공업, 삼성카드, 에스원,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증권, 제일기획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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