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일찍 찾아온 더위가 한낮에는 수은주가 30도를 넘나들고 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안양평촌 중앙공원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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