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창립 70주년을 맞아 아동 행복 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스타들의 공연, 토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오프라인 참여 현장을 70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전하는 '매일매일 어린이날, 매일매일 초록우산' 오픈식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을 비롯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고두심 나눔대사, 홍보대사 김경란 아나운서, 배우 임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