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포돛배 뱃사공과 정절부인 도미아내-

두물머리 나루터에서 축제를 알리는 퍼레이드 광경. 사진/강종민 기자
두물머리 나루터에서 축제를 알리는 퍼레이드 광경. 사진/강종민 기자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흥겹게 축제를 즐기는 축제장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흥겹게 축제를 즐기는 축제장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두물머리 나루터에서 장사 떠나는 서방님을 배웅하는 옛모습을 재현하는 광경. 사진/강종민 기자
두물머리 나루터에서 장사 떠나는 서방님을 배웅하는 옛모습을 재현하는 광경. 사진/강종민 기자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당산제 광경. 사진/강종민 기자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당산제 광경. 사진/강종민 기자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를 즐기는 광경. 사진/강종민 기자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를 즐기는 광경.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나루터에서 “황포돛배 뱃사공과 정절부인 도미아내” 축제가 열려 지역주민은 물론 주말에 두물머리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흥겹게 해주었다. 주최측인 배뱅이굿보존회에서 마련한 국악공연에 지역주민과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즐겁게 구경을 하는 모습이였으며, 현장에서 떡메치기로 만든 인절미를 나누어 먹기도하여 축제행사를 모르고 나온 시민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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