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ICT강국의 전자서명제도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 이주영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ICT강국의 전자서명제도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 이주영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ICT강국의 전자서명제도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 이주영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ICT강국의 전자서명제도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 이주영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이 주최하고 국회4차산업혁명포럼과 한국FIDO산업포럼이 후원하는 'ICT강국의 전자서명제도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토론회를 주최한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을 비롯해 이기혁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최경진 가천대학교 법과대학교수, 진승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박경봉 티모넷 부장, 전상훈 블록체인 대표, 서영주 핸디소프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가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를 포함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함에 따라 관련 플랫폼 구축 등 제도개선안에 대한 논의와 방안을 모색하기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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