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연무장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삼성 홈 IoT & 빅스비’ 미디어데이에서 모델들이 제품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연무장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삼성 홈 IoT & 빅스비’ 미디어데이에서 모델들이 제품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연무장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삼성 홈 IoT & 빅스비’ 미디어데이에서 모델들이 제품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연무장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삼성 홈 IoT & 빅스비’ 미디어데이에서 모델들이 제품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삼성전자는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연무장 에스팩토리에서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와 연계한 '삼성 홈 IoT'를 선보이고 AI 로드맵과 비전을 설명하는 '삼성 홈 IoT & 빅스비’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외 2018년형 TV·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에 '빅스비'를 적용했고 향후 오븐과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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