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까지 헬스케어 제품 렌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
여행경비 1000만원, 안마의자 등 11억원 상당 경품 증정

사진 / 바디프랜드
사진 /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으로 효도선물을 하려는 고객들을 지원하고자 이벤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0일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행경비 1000만원, 프리미엄 안마의자, 천연 라텍스 베개 등 총 1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가족이 먼저다’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이 먼저다’는 이벤트 기간 중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이태리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W정수기(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제품을 렌탈, 구매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마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에 대상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5명에게는 가족여행 시 쓸 수 있도록 경비 1000만원이 지원되며 2등 고객 10명에게는 바디프랜드의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팬텀’을 경품으로 받게 된다.

이어 3등 고객 100명과 4등 고객 300명에게는 각각 ‘W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와 ‘라클라우드 천연 라텍스 베개’가 증정된다.

경품 당첨자는 오는 6월 20일(수)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개별통보로 발표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라쿨라우드 ‘모션베드’, 라쿨라우드 고급형 프레임 ‘그리지오’를 렌탈 또는 구매한 선착순 고객 3500명은 특별 사은품도 제공 받는다. 사은품은 20만원권 백화점상품권과 이태리 명품침구 브랜드 ‘벨로라’의 누보 세트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한편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최근 숙면과 소화 촉진, 부종 예방과 같이 부모님 세대의 건강 관리에 유용한 기능이 제품에 다수 적용되면서 안마의자가 효도선물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헬스케어 제품으로 가족들의 건강도 챙기고 경품까지 받으실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께서 혜택을 누리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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