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주말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슬로시티인 전남 완도 청산도에 유채꽃이 만발 하였다. 사진/공미선 기자
6일 주말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슬로시티인 전남 완도 청산도에 유채꽃이 만발 하였다. 사진/공미선 기자
6일 주말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슬로시티인 전남 완도 청산도에 유채꽃이 만발 하였다. 사진/공미선 기자
6일 주말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슬로시티인 전남 완도 청산도에 유채꽃이 만발 하였다. 사진/공미선 기자
6일 주말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슬로시티인 전남 완도 청산도에 유채꽃이 만발 하였다. 사진/공미선 기자
6일 주말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슬로시티인 전남 완도 청산도에 유채꽃이 만발 하였다. 사진/공미선 기자
6일 주말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슬로시티인 전남 완도 청산도에 유채꽃이 만발 하였다. 사진/공미선 기자
6일 주말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슬로시티인 전남 완도 청산도에 유채꽃이 만발 하였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푸르름이 가득한 5월 첫째주 주말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슬로시티인 전남 완도 청산도에 유채꽃이 만발 하였다.


또한, 청산도 섬을 따라 거닐면 힐링하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2018"가 2018.04.07(토) ~ 2018.05.07(월)한달동안 진행중이다.

완도 청산도는 느림의 섬으로 삶의 쉼표가 되는 섬이기도 하다. 푸른 바다와 돌담길, 구들장논, 해녀의 미소 등은 슬로시티 청산도를 반기는 주요매체이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2011년 청산도 슬로길을 세계 슬로길 1호로 공식 인증했다. 걷기 여행자의 필수 방문지가 청산도이며 섬 전체를 돌며 걸을 수 있도록 슬로길 11개 코스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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