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궁중문화축전?창경궁 전국대학생무용제

노기현춤프로젝트팀의 작품 ‘뿌리깊은 나무’를 공연하고 있다.
노기현춤프로젝트팀의 작품 ‘뿌리깊은 나무’를 공연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으로 창경궁 통명전 앞에서 전국 대학의 무용전공 학생들이 선보이는 특별한 공연 ‘다시 보는 세종’이 열렸다. 선발된 5개팀이 ‘세종600년’에 맞춰 창작무용을 선보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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