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명무가 ‘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박성호 명무가 ‘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박성호 명무가 ‘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으로 '오늘, 궁을 만나다'의 주제로 28일부터 시작한 제4회 궁중문화축전의 7일째인 4일 덕수궁 석조전 분수대 앞에서 ‘백희가무’라는 이름으로 무형문화유산공연을 선 보였다. 명무전으로 용인대 이병옥 명예교수가 해설을 맡았으며 6명의 남성 명무가 춤을 추었다. 따뜻한 봄날 덕수궁을 더욱 멋지게 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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