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궁중문화축전 행사-

진쇄춤 공연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진쇄춤 공연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한량무 춤을 추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한량무 춤을 추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를 추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를 추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비상 춤을 추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비상 춤을 추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사회자가 관람객에게 명무전에 대해 해설을 하는 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사회자가 관람객에게 명무전에 대해 해설을 하는 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4대궁과 종묘에서 열리고 있는 궁중문화축전 여러행사 중 무형문화유산 공연 “백희가무”가 덕수궁 석조전 분수대 앞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속에 펼쳐지고 있다. 공연 첫날인 5월4일에는 남성 명무전으로 진쇄춤, 살풀이춤, 한량무 등이 선보였으며, 5일과 6일에는 오고무(북춤) 공연으로 사물, 부채춤, 사자춤, 대동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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