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봄이 무르익어가는 4월, 서울 여의도 도심 여의도 역 근처 인도의 연록색 물감 들인 신록, 그리고 라이락의 향기가 오가는 시민들을 즐겁게 한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봄이 무르익어가는 4월, 서울 여의도 도심 여의도 역 근처 인도의 연록색 물감 들인 신록, 그리고 라이락의 향기가 오가는 시민들을 즐겁게 한다. 사진 / 유우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