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침 만개하여 온산을 붉게 물들인 철쭉꽃이 눈이 부시다. 사진/박 기성
▲만개하여 온산을 붉게 물들인 철쭉꽃이 눈이 부시다. 사진/박 기성
▲하루전(26일) 노래자랑 경연대회에서 초대가수가 열창하고 있다. 사진/ 박 기성
▲하루 전(26일) 노래자랑 경연대회에서 초대가수가 열창하고 있다. 사진/ 박 기성
▲이날 사회를 맡은 뽀식이 이용식씨가 노래자랑에 출연한 입상자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박 기성
▲사회를 맡은 뽀식이 이용식씨가 노래자랑에 출연한 입상자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박 기성
▲꽃길 속에서도 공연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행사장을 보고있다. 사진/박 기성
▲꽃길 속에서도 공연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행사장을 보고 있다. 사진/박 기성
▲철쭉동산 입구에 조성된 폭포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 박 기성
▲철쭉동산 입구에 조성된 폭포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박 기성
▲군포시의 상징인 철쭉꽃과 책의 조형물. 사진/박기성
▲군포시의 상징인 철쭉꽃과 책의 조형물. 사진/박기성
▲봄철내내 황사와 미세먼지로 짜증나던 날씨가 때마침 활짝개어 상쾌하고 개운하다.  사진/ 박 기성.
▲봄철내내 황사와 미세먼지로 짜증나던 날씨가 때마침 활짝개어 상쾌하고 개운하다. 사진/ 박 기성.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푸드트럭 에서는 먹거리도 많다. 사진/박 기성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푸드트럭에서는 먹거리도 많다. 사진/박 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2018군포 철쭉축제가 4월27일부터 29일까지 군포시 산본동에서 "철쭉 꽃피는 군포의 설레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철쭉동산,철쭉공원,시민체육광장 등에서 가요경연대회와 꽃빛체험마당,봄봄놀이마당 등 부대행사도 있다.

 

도심에 온산을 붉게 물들인 철쭉축제는 해마다 많은 인파로 넘쳐나 주말엔 철쭉동산 앞 대로를 차단하고 차 없는 거리로 행사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