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하고 영롱한 눈빛…밤하늘 밝히는 걸그룹 여자친구로 왔다

컴백이 임박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빛나는 미모가 담긴 개인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 ⓒ쏘스뮤직
컴백이 임박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빛나는 미모가 담긴 개인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 ⓒ쏘스뮤직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컴백이 임박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빛나는 미모가 담긴 개인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25일 소속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 타이틀곡 '밤'의 콘셉트를 담은 멤버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친구는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사이 환한 비주얼을 뽐냈다. 보석 같은 영롱한 눈동자와 맑고 티없는 피부로 한껏 물오른 미모의 여자친구는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달빛요정으로 변신,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아련한 눈빛의 예린과 유주, 초롱초롱 영롱한 눈빛의 신비와 엄지, 그리고 동그란 눈망울이 더욱돋보이는 소원과 은하까지 마치 은하수의 별같이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다.

아울러 여자친구는 오는 30일 타이틀곡 ‘밤’을 포함한 총 8트랙이 담긴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밤’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 센치해지는 시간인 ‘밤’의 시간을 여자친구만의 감성으로 함축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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