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궁중극 ‘세종 이야기- 왕의 선물’ 한 장면
뮤지컬 궁중극 ‘세종 이야기- 왕의 선물’ 한 장면
뮤지컬 궁중극 ‘세종 이야기- 왕의 선물’ 한 장면
뮤지컬 궁중극 ‘세종 이야기- 왕의 선물’ 한 장면
뮤지컬 궁중극 ‘세종 이야기- 왕의 선물’ 한 장면
뮤지컬 궁중극 ‘세종 이야기- 왕의 선물’ 한 장면
뮤지컬 궁중극 ‘세종 이야기- 왕의 선물’ 한 장면
뮤지컬 궁중극 ‘세종 이야기- 왕의 선물’ 한 장면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안태경 총감독,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왼쪽부터)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안태경 총감독, 진옥섭 한국문화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이 주관하는 2018년 제4회 궁중문화축전이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등 총 5곳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18일 오전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축전의 주요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경복궁에서 열리는 뮤지컬 궁중극 ‘세종이야기-왕의 선물’을 시연하기도 하였다. 이번 궁중축전은 특히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대왕의 애민정신과 백성과의 소통을 담은 종합예술 ‘산대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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