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소니코리아의 2,420만 화소 10연사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III'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소니코리아의 2,420만 화소 10연사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III'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소니코리아의 2,420만 화소 10연사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III'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소니코리아의 2,420만 화소 10연사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III'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소니코리아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a7 III' 출시하는 포토세션을 열었다.

소니 고유의 센서 기술과 최첨단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a7 III'는 35mm 2,420만 화소 이면조사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해 향상된 감도와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하며 15스탑 다이나믹 레인지를 지원한다.

또한, AF/AE 추적 상태에서 초고속 10연사로 무음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693개 위상차 AF 포인트와 425개 콘트라스트 AF 포인트로 전체 프레임의 93%에 달하는 AF 커버리지와 더불어, HLG, S-Log3를 활용한 고해상도 4K HDR 영상 촬영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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