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경기장의 응원 관중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스노보드 경기장의 응원 관중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스노보드 경기를 하는 선수 경가정면. 사진/강종민 기자
스노보드 경기를 하는 선수 경기정면. 사진/강종민 기자
스노보드경기장에서 자국선수를 응원하는 네덜란드 응원단. 사진/강종민 기자
스노보드경기장에서 자국선수를 응원하는 네덜란드 응원단. 사진/강종민 기자
경기장의 응원 열기속에서 경기하는 아이스하키 경기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경기장의 응원 열기속에서 경기하는 아이스하키 경기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우리나라 선수는 물론 세계 각국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우리나라 선수는 물론 세계 각국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동계패럴림픽 경기장마다 자국선수를 응원하는 외국인 응원의 열기도 높지만, 강원도를 비릇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입장권을 구매 지역 주민에게 배부 경기 관람은 물론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교통편과 식사 등을 제공하며 응원전 참여를 지원하는 덕분에 경기장 열기가 후꾼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동계패럴림픽이 열리고 있는 평창군에서는 12,000명의 응원단을 참여시켜 우리 대표선수는 물론 세계 각국 선수들을 응원하여 패럴림픽 열기를 고조 시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패럴림픽 폐막때까지 더많은 군민이 참여해 대회 성공에 앞장서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18일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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