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문재인 대통령 방미특사단 성과 대환영...북미 정상회담 가능”
민주 “문재인 대통령 방미특사단 성과 대환영...북미 정상회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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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국민 여러분이 문재인 정부를 믿고 그동안 지지해주신 ‘국민의 힘’ 덕분”
김현 대변인은 9일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미 정상 간의 대화로 한반도 평화정착의 계기를 만든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며 “이번 방미 결과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라고 밝혔다. ⓒ청와대
김현 대변인은 9일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미 정상 간의 대화로 한반도 평화정착의 계기를 만든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며 “이번 방미 결과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라고 밝혔다. ⓒ청와대

 

[시사포커스 / 오종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특사단의 성과를 대환영한다며 “4월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5월에는 북미 정상회담의 길이 열렸다”고 의미를 평가했다.

김현 대변인은 9일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미 정상 간의 대화로 한반도 평화정착의 계기를 만든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며 “이번 방미 결과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로써 4월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5월에는 북미 정상회담의 길이 열렸다”며 “이번 방미 결과는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여망과 노력이 반영된 것이다. 국민 여러분이 문재인 정부를 믿고 그동안 지지해주신 ‘국민의 힘’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 운전자론’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실타래처럼 얽힌 한반도 문제의 운전대를 잡고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한 이번 결과에 경의를 표하며, 국민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남북 대화, 북미 대화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남북의 공동 번영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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