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이해관 KT 새노조 경영감시위원장이 5일 열린 'KT 지배구조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이해관 KT 새노조 경영감시위원장이 5일 열린 'KT 지배구조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이해관 KT 새노조 경영감시위원장이 5일 열린 'KT 지배구조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이해관 KT 새노조 경영감시위원장이 5일 열린 'KT 지배구조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과 참여연대가 주최하는 'KT 지배구조 개선방안 토론회'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렸다.

이해관 KT 새노조 경영감시위원장이 '반복되는 KT의 CEO리스크 극복, 지배구조 개선이 답이다'를 주제로 발제하며 박창기 대표 ((주)거번테크), 안진걸 사무처장 (참여연대), 한현배 이사 (전국통신소비자조합), 정연용 위원장 (KT 노동조합 본사지방본부)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토론회는 KT의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와 건전한 기업문화 확립을 위한 KT의 기업지배구조 개선방안 관련 심층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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