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끝자락, 봄기운이 느껴지는 경남 사천 비토섬에 해가지고 노을이 바다에 황금빛 그림을 그리듯 황홀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봄기운이 느껴지는 경남 사천 비토섬에 해가 지고 노을이 바다에 황금빛 그림을 그리듯 황홀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설날 연휴 끝자락, 봄기운이 느껴지는 경남 사천 비토섬에 해가지고 노을이 바다에 황금빛 그림을 그리듯 황홀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봄기운이 느껴지는 경남 사천 비토섬에 해가 지고 노을이 바다에 황금빛 그림을 그리듯 황홀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설날 연휴 끝자락, 봄기운이 느껴지는 경남 사천 비토섬에 해가지고 노을이 바다에 황금빛 그림을 그리듯 황홀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봄기운이 느껴지는 경남 사천 비토섬에 해가 지고 노을이 바다에 황금빛 그림을 그리듯 황홀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설날 연휴 끝자락, 봄기운이 느껴지는 경남 사천 비토섬에 해가지고 노을이 바다에 황금빛 그림을 그리듯 황홀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봄기운이 느껴지는 경남 사천 비토섬에 해가 지고 노을이 바다에 황금빛 그림을 그리듯 황홀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봄기운이 느껴지는 경남사천 비토섬에 해가 지고 노을이 바다에 황금빛 그림을 그리듯 황홀함을 자아내고 있다.


바다와 갯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별주부전 이야기가 전해지는 비토섬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사천만 끝자락에 갯벌로 뒤덮여 있다. 섬 전체가 동물형상을 하는 곳이 많아 토끼섬, 거북섬, 별학섬 이라 하고, 제일 큰 섬은 토끼가 비상하는 형상이라 비토리라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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