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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유난히 길게 추웠던 겨울은 가고 입춘이 지나고, 지난해 사드탓인지 중국 관광객들은 현저하게 줄었지만, 동남아 각국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이 경복궁을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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