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설 연휴 3일째 맞는 강릉올림픽파크는 구름관중으로 즐거운 비명이다. 전날 16일 스켈레톤 윤성빈선수의 아시아 최초 올림픽 금메달 소식으로 강릉라이브사이트는 축제의장이 되었다. 17일 토요일은 K-POP 콘서트가 열려 연휴 맞은 관광객을 더욱 즐겁게하였다.
사진 / 강원미디어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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