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해' 강아지와 함께 '깜찍 새해 인사'...해피바이러스 뿜뿜

크리샤 츄는 14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새해를 맞아 설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크리샤 츄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깜찍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 ⓒ관련영상 캡쳐
크리샤 츄는 14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새해를 맞아 설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크리샤 츄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깜찍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 ⓒ관련영상 캡쳐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크리샤 츄의 깜찍한 한복인사가 보는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크리샤 츄는 14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새해를 맞아 설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크리샤 츄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깜찍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특히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설 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 크리샤 츄는 “여러분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라고 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특유의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특히 최근 크리샤 츄는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가요계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로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더불어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와 후속곡 ‘썬셋 드림’으로 한층 파워풀해진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호평 받으며 앞으로의 성장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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