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18 평창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의 하나인 ‘조선 제6대 단종왕 국장 재현행사’가 12일 오후 강릉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과 영월 주민등 500여명이 참가하였다. 국장행렬은 단오공원에서 출발하여 1.3KM 거리퍼레이드를 마치고 대도호부관아에서 행사를 종료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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