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이번에는 딥하우스 계열의 댄스 곡 '원샷 투샷'

보아가 이번에는 딥하우스 계열의 댄스 곡 ‘ONE SHOT, TWO SHOT’으로 새롭게 변신, 압도적 카리스마로 가요계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 ⓒSM엔터테인먼트
보아가 이번에는 딥하우스 계열의 댄스 곡 ‘ONE SHOT, TWO SHOT’으로 새롭게 변신, 압도적 카리스마로 가요계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 ⓒSM엔터테인먼트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뮤지션 보아가 ‘내가 돌아’에 이어 ‘원샷, 투샷’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선사한다.

12일 SM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7곡이 수록된 첫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의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8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보아는 지난 1월 31일 힙합 댄스 곡 ‘내가 돌아’를 발표,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과 힙합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로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으며, 이번에는 딥하우스 계열의 댄스 곡 ‘ONE SHOT, TWO SHOT’으로 새롭게 변신, 압도적 카리스마로 가요계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또한 보아는 매주 평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 ‘키워드#보아 - mySMTelevision’ 채널에서 공개되는 리얼리티 ‘키워드#보아’를 통해, 컴백 스토리는 물론 자연스러운 일상을 선보여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이번 주부터는 신곡 녹음, 안무 연습, 자켓 촬영 등 첫 미니앨범 작업기가 순차 방송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방송되는 31~32부에서는 신곡 녹음에 돌입한 보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공개,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다시 할게요’를 반복하며 최선을 다하는 열혈 뮤지션 보아의 녹음실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어, 아시아 대표 가수 자리에 오르기까지 보아의 숨은 노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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