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5일에도 품질부적합 받은 바 있어

사진 / 시사포커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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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경신제약의 많은 제품들이 품질부적합 등의 이유로 회수·폐기 당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경신제약의 경신백두구’, ‘경신방풍’, ‘경신지각’, ‘경신자소엽’, ‘경신형개등의 제품들이 카드뮴, 이산화황 등의 이유로 품질부적합을 받고 회수·폐기 당했다.

앞서 경신제약은 지난 125일에도 식약처로부터 여러 제품들을 품질부적합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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