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11명의 시민대표 등이 참여해 33번 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서울시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권해효, 현재 FC서울 소속의 차두리 선수와 헌신적인 구조 활동으로 4,100여 명의 목숨을 구한 황진규 소방위와 혈액암을 이기고 올해 서울 소년상을 수상한 남은채 학생도 타종 인사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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