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최초 물리 엔진을 사용하여,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없는 실감나는 타격감을 구현해 낸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이비 스태프 전면 개편 영상을 선보이면서,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마법사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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