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의 새 MC 하하와 이소연의 첫 녹화사진이 공개됐다.


하하와 이소연은 KBS의 가을 개편을 맞이해 기존 MC 강경준과 장희진의 뒤를 이어 '뮤직뱅크'를 진행을 맡게 된 것.

가수 겸 배우, 진행자로 연예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하하는 현재 MBC '무한도전'과 SBS 라디오 '하하의 텐텐클럽'을 진행하고 있느며, KBS '봄의 왈츠'로 얼굴을 알린 이소연도 현재 KBS '해피선데이'의 '여걸식스'에서 다양한 끼를 발산하고 있다.

24일 첫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큰 실수없이 자연스러운 진행으로'첫 MC신고식'을 무사히 마쳤다. 하하, 이소연이 진행하는 '뮤직뱅크'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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