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배당금으로 약 94억3100만원 지불

▲ 사진 / 경동제약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경동제약이 보통주 1주당 800원의 배당금을 결정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동제약은 당일 이사회를 통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동제약은 약 94억3100만원을 총 배당금으로 지불할 예정이다. 해당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오는 4월 13일이며 3월 23일 열릴 주주총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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