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가상화폐 빗썸사태 피해자대책위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비티시코리아 앞에서 지난해 11월 12일 벌어진 거래소 '서버마비' 사태로 정보유출·해킹사고·거래중단 등 정부의 빗썸관계자들의 철저한 수사와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가상화폐 빗썸사태 피해자대책위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비티시코리아 앞에서 지난해 11월 12일 벌어진 거래소 '서버마비' 사태로 정보유출·해킹사고·거래중단 등 정부의 빗썸관계자들의 철저한 수사와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가상화폐 빗썸사태 피해자대책위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비티시코리아 앞에서 지난해 11월 12일 벌어진 거래소 '서버마비' 사태로 정보유출·해킹사고·거래중단 등 정부의 빗썸관계자들의 철저한 수사와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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