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도 장내 매수 통해 주식 증감시킨 바 있어

▲ 사진 / 종근당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종근당홀딩스는 이장한 회장의 자녀 이주원씨(30)와 이주경씨(28)가 각각 100주를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주원씨는 83,300주→83,400주, 이주경씨는 60,444주→60,544주로 증감했다.
 
한편 이장한 회장의 세 자녀 이주원, 이주경, 이주아씨는 지난 1월에도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증감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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