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수원 삼성, 공격수 조나탄 中 톈진 이적 발표… 거액 이적료지난해 K리그 득점왕 조나탄, 중국 톈진 테다 이적 마무리
이근우 기자  |  sisafocus06@sisa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3  13:52:07
   
▲ 조나탄, 거액 이적료와 연봉으로 중국 톈진 테다 이적/ 사진: ⓒ수원 삼성 인스타그램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K리그 수원 삼성이 조나탄(28)의 중국 톈진 테다 이적을 발표했다.
 
수원은 13일 구단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조나탄의 이적과 관련한 톈진 구단과의 이적 업무가 금일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이적이 최종 확정됐다. 조나탄이 수원에서 보여준 헌신과 열정에 감사하며 앞날에 늘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대구FC에서 한국 프로축구로 입성한 조나탄은 2016년 6월부터 수원에서 뛰었다. 통산 111경기 72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입단 첫해 K리그 7경기 연속골, 지난해에는 29경기 22골로 K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톈진은 이적료로 65억 원, 조나탄에게도 기존 연봉의 세 배 이상인 약 7억 원을 약속하면서 이적 규모가 상당히 컸던 것으로 보인다.
 
수원을 떠나게 된 조나탄은 “수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이제 작별해야 할 시간이다. 모든 것이 감사했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기사 제보] 시사포커스는 공정하고 소신 있고 낮은 자세로 독자의 제보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통해 좋은 기사를 보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isa0119@sisafocus.co.kr / 02) 323 - 2223)
이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사건사고
김동철 "MB 기자회견, 적반하장 식의 변명이 아니라 통렬한 반성과 사과"
울산 동구 새마을 금고…강도 1억원 들고 도주
택배 차량 속도미터기 훔친…50대 입건
제주 관광 중인 "중국인 상대 성매매 알선"…40대 실형
괴롭힘으로 투신까지 몰고간 초등생들…법원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