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74일차 봉송일인 13일 오전 8시 30분 서울봉송이 마포구 상암동 미디어시티에서 힘차게 출발하였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점화한 성화의 첫번째 서울 주자는 2014년 동계올림픽 참가선수인 박희진 선수가 성화를 들고 힘차게 출발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74일차 봉송일인 13일 오전 8시 30분 서울봉송이 마포구 상암동 미디어시티에서 힘차게 출발하였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점화한 성화의 첫번째 서울 주자는 2014년 동계올림픽 참가선수인 박희진 선수가 성화를 들고 힘차게 출발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마포구 상암동에서 첫번째 주자가 두번째 주자에게 성화를 점화인계후 화이팅을 외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오전 10시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주자가 성화에 점화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마포구 서교동에서 성화를 인계인수한 두 주자가 올림픽성공기원을 외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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