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연예
'무한도전' 6인 멤버...바늘구멍 같은 취업전쟁박명수, "난 명퇴할 나이인데...재2의 인생을 살아보자"
이선기 기자  |  sisafocus05@sisa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12:17:15
   
▲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사전녹화현장에서 멤버들이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해 취업전쟁에 뛰어든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이들은 새해를 맞이해 멤버들이 20-30대의 가장 큰 소망인 ‘취업’에 도전했다 / ⓒMBC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무한도전’ 6인의 멤버들이 바늘구멍 같은 취업전쟁에 뛰어들었다.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사전녹화현장에서 멤버들이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해 취업전쟁에 뛰어든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이들은 새해를 맞이해 멤버들이 20-30대의 가장 큰 소망인 ‘취업’에 도전했다. 

앞서 30개 기업에 이력서를 보냈고 게임-IT-제과 관련 기업 단 3곳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멤버들이 면접시험을 보게 된 것. 녹화 현장에서 면접시험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이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박명수 경우 “저는 명퇴(명예퇴직)할 나이인데..”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이내 "붙여주면 거기 다니자! 제2의 인생을 살아보자!"라며 강한 자신감과 포부를 드러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멤버들이 면접시험을 보기 전 자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껏 자신감에 차 있던 박명수는 이력서를 작성하던 중 “내가 면접관이면 나 안 뽑는다”며 셀프디스를 펼쳤다는 전언이다.

또 양세형은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유재석을 향해 “이것도 모르면서 어딜 지원한다고 그러세요?"라며 놀렸는데, 이후 그는 멤버들을 향해 ‘(회사)내규’가 뭐냐고 물으며 ‘취알못’(취업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또한 조세호가 실제 대기업의 인사 담당자였던 아버지 앞에서 모의면접을 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조세호는 아버지로부터 예상치 못한 팩트폭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깨알 면접과외까지 받았다고 전해져 과연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기사 제보] 시사포커스는 공정하고 소신 있고 낮은 자세로 독자의 제보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통해 좋은 기사를 보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isa0119@sisafocus.co.kr / 02) 323 - 2223)

[관련기사]

이선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사건사고
김동철 "MB 기자회견, 적반하장 식의 변명이 아니라 통렬한 반성과 사과"
울산 동구 새마을 금고…강도 1억원 들고 도주
택배 차량 속도미터기 훔친…50대 입건
제주 관광 중인 "중국인 상대 성매매 알선"…40대 실형
괴롭힘으로 투신까지 몰고간 초등생들…법원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