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불을 켜서 멀리에서도 알아볼 수 있게 했다.사진/박기성
▲추위 탓인지 찾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사진/박기성
▲푸드트럭중 유일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곳. 사진/박기성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트럭에서 산 음식을 먹을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둔 실내공간 가수들의 공연도 진행된다. 사진/박기성
▲한 작가가 직접 만든 공예품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박기성
▲소품으로 진열된 음식이 먹음직스럽다.사진/박기성
▲푸드트럭 메뉴판을 보고 무얼 먹을지 상의하고 있는 사람들. 사진/박기성
▲멀리 63빌딩이 보이는 행사장 입구.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 2일부터 7일까지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있는 푸드트럭 영업자와 핸드메이드 작가들을 위한 안정적인 판매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푸드트럭엔 스테이크와 햄버거,초밥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으며 한쪽에 마련된 실내에는 각종 수공예품이 있고 가수들의 공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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