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출액 대비 3.65%에 해당, 내년 3월 31일까지

▲ 사진 / 유한양행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유한양행이 아일랜드 업체와 ‘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을 공급 계약 맺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길리어드 사이언스 아일랜드(Gilead Sciences Ireland UC)와 약 482억 규모의 공급을 계약했다.
 
해당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약 132조80억원 대비 3.6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당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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