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믿음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매우 강력한 증거가 존재한다는 것

▲ CNN 인터뷰 영상. ⓒCNN 홈페이지 캡처
[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미국의 UFO 관계자가 UFO에 관련하여 입을 열면서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8일(현지시각) CNN에서 UFO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전직 장교 출신인 루이스 엘리존도와의 인터뷰가 있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엘리존도는 ‘내 개인적인 믿음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매우 강력한 증거가 존재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비행체들에 대한 명백한 기록도 없으며, 추진, 이동 방식도 명확하지 않지만 나는 인간 또는 다른 생명체가 갖고 있는 건강한 관성력(G-force)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엘리존도는 UFO 비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전직 장교인 점이라는 점 때문에 전세계인은 엘리존도의 주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난 16일 뉴욕타임스에서는 국방부가 UFO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미 국방부도 이런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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