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 크리샤 츄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 Of Paradis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얼반웍스미디어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새해 컴백을 앞둔 크리샤 츄의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티저이미지가 공개됐다.

크리샤 츄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 Of Paradis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샤 츄는 사랑스러운 매력 가득한 소녀의 모습이다. 크리샤 츄는 젖살이 쏙 빠져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갸름해진 얼굴로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어딘가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크리샤 츄의 모습은 마치 청춘영화 여주인공처럼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 크리샤 츄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 Of Paradis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얼반웍스미디어

두 손으로 컵을 들고 있는 크리샤 츄의 모습은 소녀다운 분위기를 풍겼다. 따스한 햇살 속 빛나는 크리샤 츄의 미소가 청량함을 더해 청춘영화를 연상케 만들었다. 

특히 크리샤 츄는 1집과는 변화된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크리샤 츄는 내달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 Of Paradise’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까지 총 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크리샤 츄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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