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에는 파업 안내문이 붙여 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일 오후 서울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에서는 열차를 타고내리는 시민들이 혼잡을 겪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서울9호선운영노조는 2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에서 인원 확충과 1인 역사운영 축소 및 공공지하철 운영기관에 준하는 휴식시간 등을 보장하라는 파업정당성 홍보 대시민 선전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