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1일 한국구세군은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모금활동을 실시 한다. 전국 409곳에서 일제히 시작된 자선냄비 거리모금 목표액은 140억원이다. 세종로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자원봉사자가 종을 치며 사랑의 손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