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조용민 프로듀서, 함영철 전략기획실장 등 관계자들이 질의응답을 갖고 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신규 모바일 '검은사막 모바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신규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을 공개하고 향후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경인 대표를 비롯하여 조용민 프로듀서, 함영철 전략기획실장 등 관계자와 기자들이 참석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PC온라인 원작 '검은사막'을 활용한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펄어비스의 기술력과 MMORPG를 향한 열정이 뭉친 두 번째 작품 검은사막 모바일을 처음 소개한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금일 11시 검은사막 모바일 티저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했으며 출시 일정은 2018년 1월로 발표했다. 또한 본격적인 서비스에 앞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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