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B'로 새롭게 탄생할 9명은 누구일까?

▲ 18일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 측은 ‘더유닛’의 ‘유닛B’로 새로운 탄생을 꿈꾸는 63명의 남자 참가자들을 모두 볼 수 있는 포스터 이미지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KBS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더유닛’이 첫 번째 보석함 ‘유닛B’의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되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 측은 ‘더유닛’의 ‘유닛B’로 새로운 탄생을 꿈꾸는 63명의 남자 참가자들을 모두 볼 수 있는 포스터 이미지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유닛B’에 도전하는 남자 참가자들인 강현(마스), 건민(B.I.G), 건우(마이네임), 경하(일급비밀), 고호정(핫샷), 기석(아이엠), 등 63명이 나열돼 있다.

특히 이들 중 최종 9명에 선발돼 ‘유닛B’로 꿈의 활동을 펼쳐 나갈 참가자들은 누구일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제작진 측은 이날 중 여자 참가자들 ‘유닛G’의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해 뜨겁게 달아오른 응원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첫 미션 준비 과정과 이들의 활약이 담긴 7, 8회가 방송된다. 

이번 편에는 어벤져스 팀으로 떠오른 남자 레드팀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미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갈등까지 모두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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